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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공기업노조 투쟁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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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1 11:07 조회19,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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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공기업노조 투쟁 결의대회 개최
- “사회공공성 지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자”

지방공기업노조 공동투쟁위원회는 7월 20일(수) 오후 12시 정부서울청사 세종로 공원에서 ‘전국지방공기업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연봉제와 강제퇴출제 도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은 “이 싸움은 대한민국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싸움으로 질수도 없고 져서도 안되는 싸움”이라며 “돈 몇 푼에 자존심 팔지 말고, 권력에 굴복하지 말고, 현장 조합원 배신하지 말고 사회공공성 지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조상수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는 공공노동자 10만명이 모여도, 9월 총파업을 위한 경고파업을 전개했음에도 여전히 지방공기업, 기타공공기관에 해고연봉제 확대적용을 강요하고, 민영화에 매달리고있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박근혜정권은 해고연봉제 강행할힘이 남지않았다"고 단정하고, "9월 공공노동자의 무기한총파업과 대규모 시위로 박근혜 정권 잠재우자" 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공공부문의 성과보수제도 폐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국민 서비스 증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성과연봉제 및 성과상여금 확대, 저성과자 퇴출제 지침은 쉬운 해고라는 것을 인식하고 성과보수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 ▲정부의 공공기관 줄세우기와 성과금 삭감, 임금인상 동결 등 정부의 강압에 맞서 단호히 투쟁할 것 ▲3개연맹 공투본 및 모든 공공부문 종사자들과 연대를 강화하고, 공공부문 정상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 등을 결의했다.

한편 지방공기업 공동투쟁위원회는 지방공기업 해고연봉제, 강제퇴출제 강제 도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 출범했으며, 한국노총 공공연맹,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지방공기업연맹이 참여해 공동 투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 공공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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