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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노동국 한시기구 굴레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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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06 11:19 조회18,0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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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노동국 한시기구 굴레 벗었다
8월19일 일자리노동정책관 출범 … “일자리·노동정책 총괄 업무”

한시기구였던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이 정규기구인 일자리노동정책관으로 재편된다.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올해 8월19일 정식 출범한다.

서울시의회는 3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한시기구인 일자리노동국을 삭제하고 정규기구로서 일자리노동정책관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일자리기획단을 승격해 지난 2월 출범한 일자리노동국은 올해 6월까지 존속하는 한시기구였다.

서울시는 행정자치부와 협의를 거쳐 정규기구로 편제하도록 승인받았다. 일자리·노동정책의 컨트롤타워가 지속적이고 상시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조례 개정안은 지난달 14일 시의회에 제출됐다.

일자리노동정책관은 8월19일 출범한다.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종전처럼 3급 조직으로 행정1부시장 직속 기구로 편재된다. 다만 일자리노동국에 있던 창업지원과가 경제진흥본부로 이관되면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일자리정책과·노동정책과·사회적경제과 등 3과로 재편된다. 여기에 경제민주화 관련 업무가 추가될 전망이다.

최판규 서울시 조직기획팀장은 “일자리·노동 이슈는 상시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업무라는 점에서 행자부가 정규기구로 인정했다”며 “창업지원 업무를 이관하되 경제민주화를 비롯한 일자리·노동 이슈와 연관되는 사업을 신설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연식 일자리노동국장은 “정규기구가 된 만큼 노동존중특별시 대책에 이어 일자리 대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노동·일자리 현안이 많은 만큼 조직과 인력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
[출처] 노무사 닷컴 - http://www.nomoos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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