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두달 연속 30만명대↑…제조업 넉달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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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11 12:14 조회17,7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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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험 두달 연속 30만명대↑…제조업 넉달만에 증가 - 장년·서비스업 증가 지속…조선 관련은 감소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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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감 추이.(고용노동부 제공)© News1 |
장년층과 서비스업의 증가세가 지속하면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2개월 연속 3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17년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일용직을 제외한 상용직과 임시직 등 고용보험 상시근로자 수는 126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만5000명(2.7%) 증가했다.
30만명대 증가는 지난 2월 31만3000명에 이어 2개월 연속이다. 지난 2월 대비로는 4만2000명 증가했고,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서비스업과 50세 이상 장년 계층의 증가였다.
서비스업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의 영향을 받은 보건복지 6만6000명을 비롯해 도소매 6만2000명, 숙박음식 4만6000명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업 중에서도 조선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는 수상운송업 피보험자 수는 이번 달에도 0.4% 감소하면서 16만명까지 줄어들었다.
제조업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 증가에 힘입어 기계, 전자부품·영상·통신장비 등을 중심으로 4개월 만에 증가세(2000명 증가)로 돌아서며 피보험자 357만6000명을 기록했다. 다만, 조선 구조조정의 지속으로 기타운송장비제조업은 감소폭(-38.0%)이 더욱 커졌다.
연령별로는 지난 2월에 이어 50세 이상이 7.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9세 이하는 2.2%, 30~40대는 0.5%에 그쳤다.
사업장 규모별 증가율은 300인 미만 2.8%(25만5000명), 300인 이상 2.4%(8만명)로 중소사업체가 피보험자 증가세를 주도했다.
제조업은 300인 이상에서는 0.8%(8000명) 감소했지만, 300인 미만에서는 0.4%(1만100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증가세를 보였지만 남성 피보험자는 전년 동월 대비 1.7%, 여성은 4.2% 증가해 여성 비중이 41.4%까지 높아졌다.
취업 상태에서 비자발적 실업 상태로의 이동을 보여주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10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4000명) 감소했다.
고용노동부 워크넷의 신규 구인인원은 2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1만3000명)가 증가했지만, 신규 구직건수는 43만9000명으로 같은 기간 2.8%(1만3000명)가 감소했다.
구직의 어려운 정도를 보여주는 구인배수(신규 구인인원/신규 구직건수)는 0.66으로 전년 동월 0.61보다 높아져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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