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년만에 조종사 기본급 인상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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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8 10:36 조회19,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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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년만에 조종사 기본급 인상 잠정합의
- 2016년 기본급 직급별 4% 인상... 대한항공 노사는 강대강 계속
3년째 동결됐던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임금이 올해 4%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이 회사 조종사노조는 전날 ▲2015년 기본급 및 비행보장수당 동결 ▲2016년 기본급 직급별 4% 인상, 비행보장수당 개인별 2.4% 인상 등이 골자인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해 7월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해 약 1년4개월 만에 합의를 이뤘다.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임금 인상에 합의한 것은 2013년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 2016년 기본급 직급별 4% 인상... 대한항공 노사는 강대강 계속
3년째 동결됐던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임금이 올해 4%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이 회사 조종사노조는 전날 ▲2015년 기본급 및 비행보장수당 동결 ▲2016년 기본급 직급별 4% 인상, 비행보장수당 개인별 2.4% 인상 등이 골자인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해 7월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해 약 1년4개월 만에 합의를 이뤘다.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임금 인상에 합의한 것은 2013년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조종사 노조 찬반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다. 가결시 기본급과 비행보장수당은 지난 4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한편 대한항공 노사의 경우는 여전히 강 대 강인 상황이다. 회사는 기본급 1.9%, 조종사 노조는 37%의 인상안을 요구하는 등 이견차가 큰 편이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올해 11년 만에 파업을 가결하고 경영진에 대한 세무조사를 청원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노조는 다음달 전면 파업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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