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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통합안, 노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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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25 13:01 조회19,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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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통합안, 노조 통과
- 총 조합원 1만4510명중 9954명 찬서...찬성율 74.41%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양 공사 통합안에 찬성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양대 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노조는 양 공사 통합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에서는 조합원 6352명 중 5880명(92.57%)이 투표해 이 중 4012명(68.23%) 찬성하고 1789명(30.43%)이 반대했다.

서울메트로노조는 조합원 2472명 중 2301명(93.08%)가 투표한 결과 찬성이 1711명(74.36%)가 찬성, 반대가 590명(25.64%)으로 찬성이 과반을 넘었다.

도시철도노조는 조합원 5686명 중 5196명(91.38%)이 투표해 이중 4231명(81.43%)가 찬성하고 960명(18.48%)이 반대했다.

3개 노조를 합산하면 총원 1만4510명 중 9954명(74.41%)가 찬성하고 3339명(24.96%)가 반대했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도시철도 노사는 '서울지하철 통합공사(가칭)' 출범을 전후로 후속사항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1노조이자 교섭대표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고 "지하철 안전과 공공서비스 개선의 획기적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구의역 사고 이후 제기된 쇄신 요구와 노사정간 불신 제거가 가결 원인"이라며 "잠정안 가결은 어디까지나 출발점이다. 노사정 합의정신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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